모델 고르기 — 언제 Opus·Sonnet·Haiku?

읽기만 하지 말고, 오늘 필요한 부분 하나만 골라 바로 써보세요.

모델 이름이 여러 개 보이면 어떤 걸 골라야 할지 막막하지? 아빠도 처음엔 비싼 모델이 언제나 정답인 줄 알았어. 메뉴를 열 때마다 시험 문제를 받는 기분도 들었고.

그런데 중요한 건 '제일 좋은 모델'이 아니라 지금 하는 일에 맞는 모델이더라. Claude에서 업무에 주로 쓰는 Opus · Sonnet · Haiku 세 가지만 구분하면 충분해.

각자의 자리가 어디인지, 오늘 한 입만 해보자.

모델강점어울리는 작업
Opus가장 강력한 추론복잡한 추론, 긴 문서 분석, 중요한 판단
Sonnet속도와 품질의 균형일상 업무 전반 — 잘 모르겠으면 여기서 시작
Haiku가장 빠르고 가벼움단순 분류, 짧은 요약, 반복 작업

↑ 채팅 입력창의 모델 선택 메뉴를 펼치면 위 표의 세 모델이 그대로 보입니다. 화면 속 버전 이름은 시점에 따라 달라지니, 메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— 2026년 7월 기준 Sonnet 최신 버전은 Sonnet 5입니다.

고르는 기준

대부분의 업무는 Sonnet으로 충분합니다. 잘 모르겠으면 Sonnet에서 시작해서, 아래 상황이면 위아래로 옮기세요.

  • Opus로 올릴 때 — 여러 단계를 거쳐 추론해야 하거나, 긴 문서를 통째로 다루거나, 결과가 중요한 판단일 때
  • Haiku로 내릴 때 — 같은 작업을 여러 번 반복하거나, 정확도보다 속도가 더 중요할 때

한 가지 모델에 고정할 필요는 없어요. 모델은 대화 중에도 바꿀 수 있고, 바꾼 시점부터 적용됩니다. 같은 일이라도 단계에 따라 갈아타며 쓰면 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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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 익힌 기준을 모델 앞에서 망설이는 동료나 가족에게도 한 입 나눠줘 봐.